바이에른 뮌헨이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겼다. 슈팅 23개와 기대 득점(xG) 4.18을 기록했지만, 케인의 페널티킥 실축과 잇따른 골대 강타로 승리를 놓쳤다.

뮌헨은 전반 38분 라이머의 득점으로 앞섰다. 후반 12분 얻은 페널티킥은 케인이 크로스바를 맞혀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15분 기라시의 득점으로 따라붙었지만, 뮌헨이 후반 21분 케인의 헤더를 받은 우파메카노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44분 뮌헨이 코너킥 뒤 공을 걷어내지 못한 틈을 살렸다. 파블로비치가 공을 빼앗긴 뒤 실바가 동점골을 넣었고, 비디오판독을 거쳐 득점이 인정됐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칼의 슈팅도 크로스바에 막혀 다시 앞서지 못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