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이 2026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며 수상을 놓쳤다. 해리 케인이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수상한 가운데, 야말은 개인상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르셀로나의 우승 도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야말은 28일 SNS에서 “좋은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길을 믿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을 축하한 그는 “이제 내 관심은 중요한 일, 바르셀로나가 다시 승리하도록 하는 데 돌아간다”고 전했다.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도 이번 결과가 야말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상을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