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의 수비에 고전하다 이강인의 돌파와 알바레즈의 결정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양 팀에서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을 기록하며 공격에 활기를 더했다.
허벅지 근육 불편함으로 직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선발로 돌아왔다. 풋몹에 따르면 약 67분 동안 드리블 성공 4회(시도 4회)를 기록했고, 지상 경합에서도 5회 시도해 모두 이겼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압박을 벗어나 슈팅까지 이어간 그의 장면을 공식 채널에 소개하며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승부는 후반 3분 갈렸다. 그리말도의 낮은 패스를 알바레즈가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아틀레티코는 이후 데포르티보의 반격을 막아 1-0으로 이겼고, 리그 6연승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