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스 아트망이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결승에서 콜먼 웡을 2-1(7-6 3-6 7-6 )로 꺾고 우승했다. 두 선수가 한 세트씩 나눠 가진 뒤 마지막 세트까지 접전을 벌였고, 아트망이 승리를 가져갔다.
지난해 부산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아트망은 한국에서 두 번째 챌린저 우승을 거뒀다. 통산 5차례 챌린저 우승은 모두 동아시아에서 나왔다.
웡은 2년 연속 서울오픈 준우승에 머물렀고,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아트망의 3승 1패가 됐다.
결승은 비로 인해 예정됐던 센터코트 대신 관중석이 완비되지 않은 실내코트에서 진행됐다. 복식에서는 뉴질랜드의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 조가 호주의 블레이크 베일던-토머스 팬커트 조를 2-1(6-3 3-6 10-5)로 꺾고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