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에 도전하는 APBC 대표팀이 선발과 불펜의 공백을 안고 대회를 준비한다. 선발로 기대했던 최민석은 팔꿈치 염좌로 낙마했고, 불펜 신영우도 빠졌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진출로 배찬승과 장찬희까지 선수 보호 원칙에 따라 대표팀에서 제외된다.
최민석의 이탈로 대표팀은 올해 27경기 14승5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한 선발 자원을 잃었다. 불펜에서는 배찬승의 공백이 크다.
배찬승은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총 3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삼진 4개를 잡는 동안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았다.
남은 투수들의 회복 상태도 변수다. KIA 곽도규는 플레이오프 4경기, 성영탁은 3경기에 등판했고 둘 다 5차전까지 던져 피로 부담이 예상된다.
KIA 선수들은 휴식 후 오는 6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