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가 외곽슛과 리바운드에서 덴버를 압도하며 134-114로 이겼다. 개막 후 3연패를 끊은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덴버는 후반 수비까지 흔들렸다.

공격의 중심에는 스테픈 커리와 신인 약셀 렌데보그가 있었다. 커리는 야투 8개를 모두 넣어 24점을 기록했고, 후반에만 21점을 집중했다.

렌데보그는 31점·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 44개 중 22개를 넣었고, 리바운드에서도 50-36으로 앞섰다. 덴버에서는 니콜라 요키치가 19점·7리바운드·11어시스트, 더마 드로잔이 21점을 기록했지만 후반에만 74점을 허용해 추격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