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와 유민혁 등 한국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 7명이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에 출전한다. 국내외 아마추어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도전하지만, 세계 아마추어골프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우승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주요 경쟁자는 해리 타키스(호주·21위), 재커리 스완윅(뉴질랜드·23위), 지난해 우승자 피파 라오팍디(태국·30위), 응우옌 안 민(베트남·29위)이다. 한국에서는 손제이가 허정구배와 송암배, 임실N치즈배 우승에 이어 APGC 주니어 챔피언십 개인전과 혼성단체전까지 석권했다.
유민혁은 드림파크배 우승과 최동규배 매경아마추어선수권대회,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준우승 성적을 안고 나선다.
대회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테 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에서 열린다. 한국은 2009년 한창원, 2013년 이창우 이후 끊긴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하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받고, 준우승하면 디오픈 예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