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샬케 임대 이적 후 처음 선발로 나서 공격에 활기를 더했지만 득점에는 관여하지 못했다. 쾰른 원정에서 90분을 소화했고, 샬케는 0-0으로 비겼다.
현지 언론은 활동량과 패스 연결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위협적인 슈팅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앞선 리그 4경기에서 교체 자원으로 나섰던 황희찬은 에딘 제코를 대신해 선발 기회를 얻었다. 전반 9분 로빈 고젠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5분에는 상대 패스를 끊고 주니어 아다무의 슈팅을 도왔지만 수비에 막혔다.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을 연결했으나 샬케의 공격이 풀리지 않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드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