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콩파니 감독의 입원으로 당분간 수석코치 애런 댕크스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콩파니 감독은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복귀까지는 수주가 걸릴 전망이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기자회견에 불참할 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아스널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바이에른은 이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다만 쓰러진 정확한 원인은 검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은 25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원정경기를 예정대로 치른다. 댕크스와 코치진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맡으며, 콩파니 감독의 복귀는 원인 확인과 완전한 건강 회복 이후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