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원문 보기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프로야구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황 CEO가 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 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 참석하며 글로벌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박정원 구단주, 시타로 참여

두산의 박정원 구단주는 이 경기에서 시타(야구 경기 시작 전 상징적으로 배트를 휘두르는 역할)를 맡을 예정이다. 엔비디아 CEO의 시구와 두산 구단주의 시타는 한국과 글로벌 기술 기업 간의 협력과 교감을 나타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 프로야구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으로, 두산 베어스의 잠실 키움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