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경기 연속 안타, 한국 선수 최고 기록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28)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전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16경기 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뛴 한국 선수들 중 최고의 기록으로, 이정후가 보유한 이전 기록 15경기 연속 히트를 자신이 경신하는 쾌거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로 올라
이정후의 활약은 개인 타율 향상으로도 이어졌다. 현재 그의 타율은 0.333으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2위에 올라섰다. 이는 신인 시즌부터 보여준 뛰어난 타격 감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MLB닷컴도 이정후의 활약을 축하하는 영상을 통해 그의 뛰어난 성적을 조명했다.
타격왕 목표를 향한 질주
이 같은 맹활약으로 이정후는 타격왕 수상을 목표로 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연속 안타 기록과 높은 타율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손꼽히는 개인 기록으로, 한국 선수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팀의 승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