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30% 확률의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해 인하대 공격수 윤경을 영입했다. 윤경은 21세 이하 남자대표팀의 주포로, 올해 드래프트에서 전 구단이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어 하는 선수로 꼽혔다.
현대캐피탈은 2순위로 미들블로커 장은석을, KB손해보험은 4순위로 그의 형인 공격수 장보석을 선택했다. 형제가 나란히 1라운드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전력은 5순위로 여오현 대표팀 코치의 장남인 리베로 여광우를 뽑았다.
2027-2028시즌부터 남자 신인 입단금이 폐지되면서 올해 참가자는 역대 최다인 59명으로 늘었다. 대학 졸업반이 아닌 선수들의 신청도 이어졌지만,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은 선수는 총 18명이었다.
지명률은 30.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