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총 6만7천273점으로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5만4천888점)과 서울(5만4천186점)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는 금메달 147개, 은메달 135개, 동메달 142개를 따내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최우수선수(MVP)는 기계체조 여서정에게 돌아갔다. 개인 종합과 도마, 평균대, 마루에서 우승한 여서정은 단체 종합 은메달과 이단평행봉 동메달도 보탰다.
기자단 투표에서는 56표 중 30표(득표율 53.57%)를 받았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선수들도 우승을 이어갔다. 오상욱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고, 허미미는 유도 여자 일반부 57㎏급에서 5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민은 요트 일반부 레이저급 16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폐회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다음 전국체전은 2027년 10월 8∼14일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