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이 각각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전남은 종합 12위, 광주는 잠정집계 기준 13위를 기록했다. 전남의 종합득점은 3만2천300점, 광주는 3만2천299점으로 격차는 1점이었다.

전남은 금메달 36개, 은메달 40개, 동메달 83개로 총 159개를 확보했다. 지난해 14위보다 2계단 올랐고, 득점 향상 실적에 따라 성취상 2위(국무총리상)를 받았다.

광주는 금메달 4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63개로 총 150개를 따냈으며 궁도와 택견에서 종목 종합 1위에 올랐다.

양 체육회는 통합체육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2월 16일 통합회장을 선출하고,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단일 선수단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