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과 FC 바르셀로나전을 앞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강인의 몸 상태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퇴사두근에 불편함을 느낀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이적 후 첫 공식전 결장이다.
이강인은 앞서 프리메라리가 9경기와 UCL 2경기 등 공식전 11경기에 모두 나섰다. 공격 전개와 패스 연결을 맡아온 만큼 공백이 길어지면 공격진의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다.
다만 마르카는 현재 상태가 당장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의료진과 코치진은 훈련량을 조절하고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해 증상 악화와 추가 결장을 막을 계획이다. 향후 출전 여부는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