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을 주도했지만 에스파뇰의 견고한 수비와 마무리 부족으로 고전했다. 승부는 교체 투입된 알렉스 바에나가 갈랐다.
후반 44분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며 팀의 공식전 6연승을 완성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이 전반 득점 기회를 만든 점을 인정하면서도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한 공격진에 아쉬움을 표했다. 후반 18분 이강인을 바에나로 바꾼 이유로는 출전 시간과 체력 관리, 새로운 활동량의 필요성을 들었다.
공격 주도권만으로 승리가 보장된 경기는 아니었다. 시메오네 감독도 0-0으로 끝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막판까지 이어진 득점 실패를 바에나의 한 골이 끊어낸 경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