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영입을 상업적 목적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경기력을 부각했다. 구단은 드리블과 공간 침투, 동료의 기회를 만드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발끝에 마법이 깃들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1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에서는 10경기에 출전했고 선발로는 8차례 나섰다.
말라가와의 개막전과 오사수나전에서 득점하고 세비야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공격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지난 9월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구단 관계자의 평가를 전하며 이강인이 실력으로 가치를 입증하고 있고, 유니폼 판매만을 위해 영입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