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수들의 공백을 안고 맞붙은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이 2-2로 비겼다. 뮌헨은 올리세와 키미히가 결장하고 디아스도 선발에서 빠졌다.
아스널은 전반 10분 사카가 허벅지 통증으로 물러났지만, 대신 투입된 에제가 선제골을 넣었다.
뮌헨의 반격은 케인이 이끌었다. 전반 35분 데이비스의 동점골을 도운 뒤 후반 16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뒤집었다.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1-1이던 전반 종료 후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뮌헨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후반 37분 요케레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라이스가 낮은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승점 7(2승 1무)로 7위, 뮌헨은 14위(승점 5·1승 2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