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가 선발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무실점 투구와 타선의 꾸준한 득점으로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탬파베이와의 5차전에서 4-1로 이겨 시리즈 4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
밀워키는 2회 쿠퍼 프랫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선발 드루 라스무센을 4회까지만 맡기고 교체했지만 추격의 발판을 만들지 못했다.
밀워키는 5회 데이비드 해밀턴의 적시타로 2-0을 만들고 6회 2점을 더했다.
미저라우스키는 5.2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오른쪽 다리 경련으로 교체됐다. 밀워키는 9회말 2사 후 1점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켰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했던 탬파베이는 구단 통산 세 번째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