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파이널라운드의 관심은 ACL 진출권과 잔류 경쟁으로 옮겨갔다. 상위권에서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다.
하위권에서는 광주FC와 김천 상무의 맞대결이 잔류 경쟁의 주요 변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일정에 따라 상위 6개 팀은 파이널A, 하위 6개 팀은 파이널B에서 각 5경기를 치른다. 파이널A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5개 팀이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다투고, 파이널B에서는 잔류를 놓고 경쟁한다.
3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4위 전북 현대와 3위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 같은 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12위 광주FC가 10위 김천 상무를 상대한다.
최종전(38라운드)은 12월 5일(파이널B)과 6일(파이널A) 오후 2시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