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이 한국시리즈를 앞둔 마지막 실전 등판을 마쳤다.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U-23 한국 야구대표팀을 상대로 5이닝 동안 81개를 던져 7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다만 3회까지 순조롭던 투구가 4회 흔들렸다.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맞았고, 이 이닝에만 25개를 던졌다. 구종별로는 투심 40개를 중심으로 커터와 체인지업을 각각 16개씩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