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하며 정규리그 홈 최종전을 마쳤다. 손흥민이 풀타임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잇따른 실점을 만회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했으나, 이번 패배로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를 상위 시드는 놓쳤다.

LAFC는 전반 29분 페레이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4분 뒤 발레리우스에게 추가 실점했다. 후반 36분에는 페레이라에게 다시 골을 허용했다.

후반 45분 바스케스가 바이시클 킥으로 만회했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지만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했다. 풋몹 평점은 7.2점으로 LAFC 선발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이번 시즌 MLS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도움 1개를 더하면 카를로스 벨라의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