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이 월드컵에 나설 21명을 확정했다. 지난 9월 UEFA 프렌드십컵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으며, 프로구단 유스팀 소속 19명과 학원팀 소속 2명으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2일부터 7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진행한 뒤 11일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 B조에서는 19일 우간다, 22일 뉴칼레도니아, 25일 에콰도르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48개국이 출전한다. 각 조 1, 2위 24개 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