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한화가 선수별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2027시즌을 준비한다. 김경문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류지현 감독은 마무리 캠프에 맞춤형 훈련을 도입한다.
선수단은 30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한다.
미야자키에서는 오전 7시부터 합동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각자에게 필요한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 종료 시간도 선수마다 달라진다.
강재민, 정은원, 최인호, 박준영(등번호 68번) 등 4명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한 뒤 미야자키로 이동한다.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에 파견된 신진급 투수들도 프로그램을 마친 뒤 캠프에 합류한다. 미야자키에 가지 않는 선수들은 서산에서 개인별 성장 계획인 IDP에 따라 훈련한다.
재활 선수와 신인 및 육성 선수는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을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