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LA 갤럭시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기고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 갤럭시는 조지프 페인실의 연속 득점으로 앞섰지만 LAFC는 드니 부앙가와 레오 발타의 골로 따라잡았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LAFC는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갤럭시는 LAFC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34분 로버트 테일러가 마르코 델가도의 패스를 가로챈 뒤 페인실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6분에는 위고 요리스가 슈팅을 잡다 놓치자 페인실이 다시 밀어 넣었다.

LAFC는 추가 실점 2분 뒤 부앙가의 골로 추격했고, 후반 17분 손흥민의 크로스에서 이어진 혼전을 발타가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추가시간에는 부앙가가 다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