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는 하나카드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추격 팀들과 승점 차가 작다. 3라운드 종료 기준 하나카드(승점 52), 휴온스(승점 51), 크라운해태(승점 50), 하림(승점 48)이 선두권에 모여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유일하게 추가 영입권을 사용해 응우옌쩐타인타오와 강유진을 영입했다.
4라운드는 31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총 5개 정규 라운드의 우승팀에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주어지며, 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 하나카드가 차례로 우승해 남은 티켓은 2장이다.
하림은 팀명을 '오드그로서'에서 '용가리즈'로 바꿔 이번 라운드에 나선다.
개막일인 31일 낮 12시에는 하나카드와 전력을 보강한 웰컴저축은행이 맞붙는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들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종합 순위가 달라지면 대진이 바뀔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