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의 케렘 칸터가 2026-2027시즌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유효 투표 101표 중 85표를 받아 개인 첫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칸터는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6분 49초를 뛰며 26.8점, 10.7 리바운드, 2.7 어시스트로 삼성의 전승을 이끌었다. 삼성 선수가 라운드 MVP를 받은 것은 2017-2018시즌 2라운드 리카르도 라틀리프 이후 9시즌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