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선발 애덤 올러가 2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흔들리면서 삼성에 끌려갔다. 3회초 2사 1루에서 박재현의 적시 3루타로 추격했지만, 1-4로 뒤진 상황에서 선발 교체를 택했다.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투입된 양현종은 이번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위기를 넘겼다. 3회말 2사 2·3루에 몰렸으나 이재현을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