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허벅지 타박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공식전에 결장했다.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대퇴사두근에 가벼운 통증이 있어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몸풀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구단은 구체적인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전반 36분 제이미 르웰링에게 실점한 뒤 후반 2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후반 19분 모르텐 히울만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리며 역전에는 실패했다. UCL 성적은 1승1무1패(승점 4)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