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국기원이 오는 31일 국기원에서 '2026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40여개국 900여명이 참가해 태권도 실력을 겨루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주한미군과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다문화가족 등이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참가한다. 경연은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 빠른 발차기, 높이 뛰어차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장 밖에서는 참가자와 방문객이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