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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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 이번이 기회일까

축구 종가, 삼사자 군단. 모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뜻하는 말이다. 세계 최고 프로축구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수한 축구 스타를 배출해온 잉글랜드가 매 월드컵마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1966년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 공백

하지만 놀랍게도 잉글랜드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이 없다. 60년 가까이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 유로 2020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이탈리아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케인과 스털링의 활약에 기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는 L조에 배치됐다. 해리 케인 등 세계적 수준의 공격수들을 보유한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돌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팀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들의 활약이 우승 꿈의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잉글랜드가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