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손아섭을 영입해 우타자 중심 타선에 좌타 자원을 보탰다. NC는 27일 손아섭과 연봉 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임선남 단장은 타선의 다양성을 높이고 베테랑의 경험을 선수단에 전해주길 기대했다.

손아섭은 통산 안타 2천655개로 이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다만 2024년부터 성적이 떨어졌고, 2025년 7월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뒤 올해 4월 두산으로 옮겼다. 19일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그는 N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손아섭은 내년 1월 팀에 합류한다. 그는 NC에서 다시 뛰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